혀로 넣어줄게 (야한 말로 젖어버린 너...)

유빈ASMR    0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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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ㅋㅋㅋ하…나 지금 자기 사진 본다?어제 보여준 거 ㅋㅋㅋ어제 자기씻을 때씻을..음.. ㅋㅋㅋ
하…
나 지금 자기 사진 본다?
어제 보여준 거 ㅋㅋㅋ
어제 자기
씻을 때
씻을 때 벗으면서
사진이랑 영상 보여 줬잖아
옷 벗는 거
나 지금 그거 본다
어떻게~
하고 싶은데
하…
하고 싶다…
넣 고 싶 다..
자기야 나
주말에 만날 때
치마 입고 와라
이제 날씨 따뜻하니까
우리 밖에서 해볼까?

“여주 - 미쳤나 봐~”

왜~
밖에서 한 번만 넣어보자
하..
하고 싶다..
자기 거 안에 넣고 싶다
얼마나 좋을까?
들어갈 때 느낌 진짜 좋은데..
들어갈 때..
자기 거가 좀 조이잖아..
그래서 그게 너무 좋아.. ㅋㅋ

밀어 넣을 때..
자기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하아..
안에 딱 들어갔을 때..
하… 진짜 좋은데..
아~ 하고 싶다 ㅋㅋㅋㅋ
아~ 진짜 하고 싶다 ㅋㅋㅋ

“여주 - 못 살아~ ㅋㅋ”

자기야~
딱 들어가잖아?
그럼 안이 따뜻해진다?
소리도 야하고

“여주 - 소리?”

젖은 소리 있잖아
자기 많이 야해져서 젖은 소리
내 거 자기 거 안에서
넣었다가
나왔다가
넣었다가..
나왔다가..
그럴 때…

진짜 야하다?

응~
그거 보고 있으면
더 흥분돼~

그거 보다가
저기 얼굴 쳐다보잖아?
그럼 자기 눈이 풀려있다~

내가 가끔 세게 하다가 갑자기
자기 막 아프다 그럴 때

그때
자기가 막 너무 커져서 아프다고 했잖아
그때가 그래~

너무 좋은데..
더 미친 듯이 넣고 싶고..
더 세게 넣 고 싶어..
그래서 자기가 막
좋아하고 아파하면 그게 왜 이렇게 좋을까?

“여주 - 변태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왜~
그랬잖아 저번에~
그래서 뒤로 넣 어 달라며

“여주 - 내가 언제~ 조용히 해라!!”

그래서 막 내가
자기 뒤돌려서
엉덩이 잡고
하~… 이렇게 넣으면
소리 지르잖아
신음 소리~
신음 소리 내잖아
아.. 하고~ ㅋㅋㅋ
그때 너무 좋다~

응~
너무 좋아~
자기 소리가 너무 좋아~
뒤에서 하니까
얼굴이 안 보이잖아
그래서 더 막 자극이 되는 것 같아
인상 쓰고 있을 자기 생각나고
좋아서 눈 풀린 표정도 생각하게 되고
볼 수 없으니까
더 막 자극되는 것 같아
하아…
그래서 뒤로하면
빨리 싸는 건 가? ㅋㅋㅋㅋ


넣고 싶다.,.
진짜 넣고 싶다
자기야~

나…
자기 팬티..
보여주면 안 돼?

“여주 - 지금? 팬티?”

응~
다리 살짝만 벌려서..

“여주 - 지금 사무실이야~”

그러니까 사무실이니까~
치마 살짝만 올려서 찍어주면 안 돼?
으~응~~
어?
보고 싶어…
으~응~
넣고 싶어…
응?

“여주 - 지금?”

지금~

“여주 - 하… 기다려봐…”

아 진짜?
알았어 기다릴게~

“사진 찍어서 보여주는 여주”

어 왔다~
헉!!! 하…. 아,….
여보세요?
와~
아하….
자기 냄새 맡고 싶다..
책상 밑으로 가고 싶다
가서 막 괴롭히고 싶다…
하… 아….

“9분 - 사진에 뽀뽀하는 남주”

ㅋㅋㅋㅋ
하.. 이렇게 빨 고 싶다..
자기야~
넣으러 갈까?
응?
넣으러 가면 안 돼?
오늘 자기 야근하나?
갈까? 야근할 때?
가서 자기 책상 아래 있을까?

“여주 - 자꾸 그러니까.. 젖잖아…”

젖으라고 하는 말인데?
막 젖으라고 하는 말인데?
젖은 거…
내가 빨 아 줄게

“여주 - 너무 야해…”

그러니까..
다리 조금만 더 벌려서 찍어봐

“여주 -더 벌려서?”

응~
조금만 더..

“10분 16초 - 사진 찍어서 보내준 여주”

하아….
미치겠네…
자기야?
지금 갈까?
지금 가서 넣으러 갈까?
응?
나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너무 빨 고 싶다.. ㅠㅠ

“여주 - 하.. 진짜.. 젖 었 잖 아….ㅠㅠ”

응?
젖었어?
이뽀^^
아~ 이쁘다~
진짜 이쁘겠다 젖은 거…
보러 가고 싶다…
거기서 막 혀로 빨 고 싶다
빨 다 가…
손으로도 넣어주고..
그러다가..
진짜로 넣고..
얼마나 좋을까…
하아….
자기야?

“여주 - 응?”

팬티…
살짝 옆으로 해봐
그러고 찍어줘..

“여주 - 옆으로…?”

응~

“여주 - 지금???”

응~ 젖 은거 보고 싶어
젖 은거 보고 싶어
응?

“12분 - 찍어서 보내준다”

헉…. 하아….
하아……….
하…. 아…..
넣고 싶다… ㅠㅠ
여보세요?
자기야 나 지금 갈게~
응?
나 갈게~
젖은 거…
자기 젖은 거 빨 아 주 러 갈게
응?
하아….
진짜 맛있겠다….
하아….
어?
지금 가면 안돼?
지금 잠깐 가서
한 번만 빨 고 넣고 그러면…
그렇게…

“여주 - 미쳤나 봐.. 진짜~~!!”

왜~

“여주 - 진짜야??”

응~
나 너무 커졌어~
나 아까부터 넣고 싶었단 말이야..
하아…
넣으러 갈까?
넣으러 갈까?

“여주 - 하… 진짜.. 오면 어떻게 할 건데…”

하루 종일 빨 아 야지..
하루 종일 넣고 빨 고 해야지. ^^
하루 종일..
넣고..
빨 고…
그래야지…
하아….
지금 갈게~

“여주 - 그럼 끝나고 와… “

싫어
지금 갈래
지금 가서 넣고 있을래..

“여주 - 하… 그럼 빨리 와.. 지금 사람 없어…”

알았어~
지금 갈게
만지지 마
내꼬 만지지 마

“여주 - 어딜?”

내 보물 만지지 말라고
가서 내가 혀로 만져줄 테니까..
알았지..

“여주 - …. ㅠㅠ”

내가 혀로 만져줄게..

그리고 넣어 줄게..

“여주 - 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