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이스 - 귀로 듣는 즐거움
💋 달보 데뷔 1주년이래요 💋
𖦹 aiaidldhftlek
00:04:36
오늘 설명은 ㅆㅏ가지 없게 반말으로 해볼게 😏 작년 8월 영업직 퇴사를 앞두고 무료한 저녁을 달래..오늘 설명은 ㅆㅏ가지 없게 반말으로 해볼게 😏
작년 8월 영업직 퇴사를 앞두고 무료한 저녁을 달래던 중 달보에서 라이브라는 기능이 생겼단 걸 처음 알았고 마이크를 잡고 있는 어떤 한 크리에이터를 처음 만나게 됐지.
다른 날 같은 시간대에 그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자주 들어가게 되니 라이브 접속은 어느 순간 내 나이트 루틴의 일부가 되었던 것 같고 마이크를 즐겨잡는 사람이었던 덕분에 내가 모르던 좋은 노래를 많이 알고 가게 되기도 했어.
그렇게 점점 정이 들게 됐던 것 같아. 그게 고마워서 내게 알려준 좋은 곡을 내 목소리로 다시 담아 들려주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되어봤으면 해서 곡을 직접 써서 선물해 주기도 하고 결국 좋은 완성이 되진 못했더라도 덕분에 이 사람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이 그냥 나를 뿌듯하게 했던 것 같아.
학창시절 중 9년과 쉼 기간을 거치고 성인이 되어 2년 그리고 현재. 혼자서 공부하고 혼자서 애정해왔던 게 음악이었지만, 이 음성 플랫폼에서 활동하기 이전에는 그렇게 열정을 쏟아부었던 음악이 혼자서만 만족할 결과물이었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필요할만한 능력일까 싶었고 크게 쓸모가 있진 않겠지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았는데 이 사람을 알게 되고 난 후로부터는 내 생각이 크게 바꼈던 것 같아.
그리고 오늘, 그 사람이 크리에이터를 단지 1년이 되는 날이래. 100일, 200일, 300일 그리고 1년, 어느 순간 방송에 자주 찾아가보지 못해도 매달 이런 기념일이 있을 때마다 알려주러 찾아갔었는데
오늘은 1주년이래.
오늘 업로드 하게 되는 곡도 이 사람 덕분에 알게 되었던 곡인데 가사가 차암… 주옥 같ㄷr… 100일 이 전까진 이런 글 써서 보내주는 게 참 쉬웠지만… 가족 같은 사이가 된 마당에 이런 오글거리는 글 쓰는 거 아닌 거 아는데 답지 않게 진심 어린 애정 잠깐 담아서 진지하게 써봤어 🤢
🎂 김너만 1주년 제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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