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이스 - 귀로 듣는 즐거움

안녕하세요, 김강석입니다.첫 라이브 및 소셜 업로드 관련하여 안내드리고자 글을 적었습니다.첫 라이브는..안녕하세요, 김강석입니다.
첫 라이브 및 소셜 업로드 관련하여 안내드리고자 글을 적었습니다.
첫 라이브는 9월 19일 토요일 22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정된 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추후 진행에 따라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주는 외부 일정이 많았던 관계로 노래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음에 따라 소셜은 한 주 쉬어갑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불러서 퀄리티를 최대한 보완하여 다음 주 토요일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시조를 놓아두고 가겠습니다.형식은 평시조로 써 보았습니다.지난 봄 어디..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시조를 놓아두고 가겠습니다.
형식은 평시조로 써 보았습니다.
지난 봄 어디 갔나 가만히 추억하니
무심한 소슬바람 빈 자리에 채워지네
두어라 천리(天理)라 하니 고진감래 하리라

부탁을 받기도 했고, 좀 더 자연스럽게 해 보고자 대사와 함께 버무려 2번째 버전을 제작했습니다.순수 ..부탁을 받기도 했고, 좀 더 자연스럽게 해 보고자 대사와 함께 버무려 2번째 버전을 제작했습니다.
순수 녹음에만 70분 정도를 할애하였고, 에어컨과 환풍기 모두 종료한 상태에서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
숨소리와 대사가 주객전도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여러분께서 괜찮다고 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 볼 수 있겠지요.
한참 부족한 실력임에도 항상 재밌게 들어주시고, 좋게 들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분기의 마지막, 9월이 시작되었네요.
조금씩 끝을 향해가는 와중에 가을이라는 새 바람이 곧 불겠습니다.
가을의 시작, 9월을 상징하는 탄생석 사파이어의 가호가 여러분께 함께하기를 빌겠습니다.

어둠으로 덮힌 주말,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창에 비친 얼굴과 풍경을 보니 그날의 하루는 꿈결 같았습니다...어둠으로 덮힌 주말,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창에 비친 얼굴과 풍경을 보니 그날의 하루는 꿈결 같았습니다.
언제 끝날까 싶다가도 어느 순간 끝나 있는 일에,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 흐르는 정적에 꿈결 같았습니다.
가로등이 켜진 길거리를 거닐며 사람들을 지나서, 건물을 지나서, 그리고 다시 가로등이 꺼진 길거리를 지나서.
더뎌도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다시 한 번 꿈결을 보내러 갑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무언가 생겨나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그럼에도 그 ..아무것도 없던 곳에 무언가 생겨나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그 자리를 지키는 특별한 장소를 보고 있노라면, 문득 애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떠나야 하기에 그곳에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특별한 장소를 벗 삼아 누리는 시간은 참으로 감성적입니다.
그러니 모두의 특별한 장소, 특별한 사람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불러봅니다.
이문세 님의 "광화문 연가".

요청을 받아 녹음했습니다.사람마다 조금씩 숨소리의 파형과 내쉬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다를 겁니다.그러나..요청을 받아 녹음했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숨소리의 파형과 내쉬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다를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는 제게 없어, 듣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제 숨소리에 재미 요소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들어주셔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8월 15일 광복 81주년.피 묻은 네모난 태극기 펄럭이는 그 시절을 넘어 이어지는 마음...2026년 8월 15일 광복 81주년.
피 묻은 네모난 태극기 펄럭이는 그 시절을 넘어 이어지는 마음.
독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어가겠습니다.
싫을 때도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무더운 여름날, 아련한 마음을 담아 저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오랜만에 보니 어쩐지 그리운 느낌도 듭니다..무더운 여름날, 아련한 마음을 담아 저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
오랜만에 보니 어쩐지 그리운 느낌도 듭니다.
그러니 심해 깊은 곳에서 마음을 가라앉히며 짐을 내려놓아 봅니다.
그리고 바닷속 풍경을 몸에 감싸고 바다의 왕자 혹은 공주가 되어 돌아갑시다, 우리의 해변으로.

목이 약간 잠긴 상태로 녹음했습니다.거친 소리로 들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각 대사에 살을 ..목이 약간 잠긴 상태로 녹음했습니다.
거친 소리로 들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각 대사에 살을 붙였습니다.
원본과 달라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목소리 연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추후에 여유가 생긴다면 성우 취미반을 다녀봐야겠습니다.
제 목소리 들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는 솟대를 진또배기라 부릅니다.솟대에는 마을을 수호하고, 소원을 이뤄진다는 의미가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는 솟대를 진또배기라 부릅니다.
솟대에는 마을을 수호하고, 소원을 이뤄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요.
하반기의 첫 시작은 다사다난했고,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갔을 겁니다.
그러니 각자의 퍼스널 스페이스 속 진또배기에게 잠시나마 기대어 봅시다.
한 손에는 페리도트를 꽉 쥔 채로.
그리고 빌어봅시다.
조금의 평화를, 조금의 화합을, 그리고 많은 건강을.

추억이 담긴 사진, 음악, 물건을 보다 보면 고개를 드는 소년, 소녀의 마음.소년, 소녀 시절은 여러분..추억이 담긴 사진, 음악, 물건을 보다 보면 고개를 드는 소년, 소녀의 마음.
소년, 소녀 시절은 여러분께 어떤 시절이었나요?
그 시절만이 간직하고 있는 느낌은 다시 되찾아 오기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즐거웠던 추억에 몸과 마음을 맡기며 이 밤을 음미하는 날.
돌아갈 수 없다는 아쉬움과 아련함, 그리고 그리움을 담아 이곳에서 불러봅니다.
이문세 님의 "소녀".

파라다이스에서 밤이 깊어가던 날, 두 사람은 결심했습니다.청혼을 하자고.그리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파라다이스에서 밤이 깊어가던 날, 두 사람은 결심했습니다.
청혼을 하자고.
그리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우산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손을 맞잡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이제 파라다이스 너머로 나아갑니다.
모든 세상과 함께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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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
처음 불러보는 곡이라 일주일 동안 악보와 가수의 목소리를 분석해서 연습했는데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스스로 많이 보이네요.
미숙한 부분들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남자 쪽은 여자를 사랑하고 있고, 여자 쪽도 남자를 사랑하고 있죠.어릴 때..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 쪽은 여자를 사랑하고 있고, 여자 쪽도 남자를 사랑하고 있죠.
어릴 때부터 연인이 된 두 사람은 항상 서로에게 애정을 쏟았습니다.
아플 때는 서로 간호를, 힘들 때는 서로 위로를, 다툴 때는 서로 화해를 했죠.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취향이 되어가며 두 사람만의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 파라다이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다음 곡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

인간사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의 반복이었습니다.그 속에는, 희로애락의 추억들, 잊고 싶은 순간들까지 모두..인간사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의 반복이었습니다.
그 속에는, 희로애락의 추억들, 잊고 싶은 순간들까지 모두 모여 복잡한 감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들은 또 다른 희로애락을 비춰주곤 하지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금을 넘어 미래까지 이어진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쌓는다면, 어떤 희로애락을 맞이하게 될까요?
훗날 그리움으로 맞이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이루는 세월을 진심으로 살아왔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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