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이스 - 귀로 듣는 즐거움

조금은 삐뚫어져도 살아가기만 한다면, 조금씩 나아가기만 한다면🙂,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고통에서 벗..조금은 삐뚫어져도 살아가기만 한다면, 조금씩 나아가기만 한다면🙂,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커버한 "와르르"가 좋아요 100개를 달성했어요! 제2의 와르르가 되기를 바..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커버한 "와르르"가 좋아요 100개를 달성했어요! 제2의 와르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버해봤습니다. 항상 부족한 제 목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세상에 홀로 서기가 두려웠던 열대의 끝자락 즈음에 아주 잠깐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한 여름 밤의..세상에 홀로 서기가 두려웠던 열대의 끝자락 즈음에 아주 잠깐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아주 찰나였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있음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노래 가사의 끝자락 즈음에 나오지만, 저는 20대를 전부 제 꿈에게 내어주지 못했습니다.
찰나처럼 지나간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니라 출근을 하듯 매일 같은 일상이 되었더라면 지금의 전 많이 달랐을까요?
20대의 끝자락에 이 곡을 듣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 나 지금 노래 녹음 해야 하는데 '
어느 날부터 제 일상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를 사고, 녹음 장비들을 알아보고, 듣기만 하던 노래들을 부르고, 가사를 외우고 ..
제 꿈에게 20대의 시간을 전부 내어주지는 못했지만,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제 존재의 이유를, 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쩨알의 틴에이져 음악 추억 여행.
시작합니다!
첫곡입니다. 2016년도에 쓴 곡이니까 딱 ten년짜리 위스키 같은 곡이네요.
꿈꿉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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