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이스 - 귀로 듣는 즐거움

 
김간지 ♨️͛
김간지 ♨️͛Creator

김간지 studio

📸 인스타 kim_ganzi 📷▶️ 유튜브 김간지 ASMR ▶️📸 인스타 kim_ganzi 📷
▶️ 유튜브 김간지 ASMR ▶️
더보기닫기

후원
메뉴
김간지 입니다
김간지 입니다

김간지 studio Creator    00:00:01

댓글 14

달보이스 한지 1년이 딱 되는 시점이네요 작년 4월7일날에 처음 방송을 했었네요 저는 대단한 ..달보이스 한지 1년이 딱 되는 시점이네요

작년 4월7일날에 처음 방송을 했었네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한 두어명 데리고 방송하는데 방송켜서 축하 기념일 이런방송 하는건
제 성격상 안맞고 몇글자 적어봅니다

그동안 방송을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떠오릅니다 떠난 분들 아직도 함께해주고 계신 분들 모두요

저는 달보이스에서 인간수뢰기도 됐었고 좋은일도 나쁜일도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매니저를 봐준 분

처음 팬닉을 달아주셨던 분

방송 안한다니까 본인이 팬닉 달아주겠다며 방송 열심히 하자고 했던 분

방송 홍보 도와주셨던 분

그 홍보로 인해 팬닉 달아주신 분

본진이 있음에도 들어와서 매니저 봐주던 분

처음에는 좀 장애우 같았는데 지금까지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분

인강들으면서 방송내내 채팅 ㅋㅋㅋㅋ 만쳐도 끝까지 남아계시는 분

제가 화가 나서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제 방송이 제일 재밌다며 매일같이 연락해주신 분

성격이 많이 낮가리는데 제방송이 어려워 3개월간 적응도 못했었는데 분위기 이끌어주고 재밌게 해주신 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귀여운 먹을거 보내주는분

썰풀면 ptsd 오는 분

본인도 힘든 상황임에도 처음 들어와 적응도 안됐을텐데 분위기 살려주시고 위로해주셨던 분

자신의 방송이 있음에도 팬닉을 달아주시고 부계정으로까지 힘을 보태주셨던 분

제가 너무 과해질 때마다 조심스럽게 말려주시던 욕하지 말라며 어른스럽게
잡아주는 분

바빠서 자주 오지 못하지만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

현생으로 자주 못와도 힝상 변함없이 따뜻한말과 후원을 해주는 분

그리고 아직 팬닉단지는 얼마안됐지만 든든하게 함께해주시는 분들 뭐 기타등등

팬닉은 안달았지만 달보이스 방송 할수있게 많이 도움주신분들

하나하나 다 말하진 못해도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보고싶은 사람들이 몇몇 생각나네요


방송을 하면서 제 성격 때문에 불편함을 드렸던 순간들도 분명 많이
있었을 겁니다.
저는 지는 걸 싫어합니다
누구보다도 강하고 싶고 또 멋있어 보이고 싶어합니다.
남한테 빌붙는것도 못하고 후원을 아무리 많이 받았어도
따듯한말도 잘 못해줍니다.
항상 직설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분들한테 상처를 많이 준것같습니다
그건 어른스럽지 못하고 아직 제가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 해주신 분들도 참 많은데 그분들또한 같이 잘
지낼수 있었을텐데 너무 많이 무시한것같아서 미안합니다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순간적인 감정에서 나온 표현들이고
방송의 재미를 위해 욕설 또는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비판하려하고
그게 제 본심은 아니었다는 점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제 팬닉을 달았든 떼었든 지금 함께하든 각자의 길을 가고 계시든모든 분들이 어디서든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곁에 남아주시고 새롭게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팬닉 달아주신 친구들💚
삼거리파 항상 고맙습니다.

제가 화내고 소리지르고 갑자기 방송을 꺼버려도
다음날 아무 일 없다는 듯 먼저 연락해주고
방송 켜면 밝게 인사해주는 모습들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방송 하는분들처럼 다정하게 하나하나 챙겨드리진 못했는데
한번도 따듯하게 연락 해주지 못한것같아서 많이 미안합니다
돌아보면 괜히 제 감정만 앞세웠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그게 많이 미안합니다.

그렇다고 오늘부터 욕 안하고 소리 안지르고 착한척 방송한다는건 아닙니다
이제 와서 그렇게 방송 하기에는 쫌..........

그래도 늘 같은 자리에서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잘하겠습니다.
💚💚💚💚💚💚💚💚💚💚💚💚💚💚💚💚💚
더보기닫기

재생

더보기